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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 때나 안 불때나 맛있는 돼지국밥
4계절 다 먹어도 맛있지만
조금 더 많이 생각나고 먹고 싶을때가
찬바람불기 시작할때 인것 같습니다.
이제점점 그 계절이 다가오고 있는 요즘
맛있게 먹던 돼지국밥이 생각 나네요..
코로나전 찬바람불때 가서 먹던 돼지국밥 오늘 올려 봅니다.
https://goo.gl/maps/5Wrran5EyEdMzDdB7
제첩국 같은 국물과 부드러운 수육 고기
가게 바로앞에 주차장이 있지만 그 주차장엔 주차비를 주지 않습니다.
조금 떨어진 곳에 주차장이 따로 있습니다. 거기에 주차를 하고 식사 후 계산 하실 때
주차권을 받아오면 30분 무료 주차 됩니다.
수백을 주문하면 국물과 수육이 따로 나옵니다.
강추 하는 메뉴 입니다.
국물이 맑아서 제첩국 같은 느낌 입니다.
맑고 찐한 맛 입니다.
수육 고기가 다른집과는 확실히 달라요
기름기가 없고 담백함이 많아서 손이 마구갑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소스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저는 국물보다는 고기맛으로 옵니다.
다드시고 계산 하실때 꼭 주차권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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