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쟁이 강아지 - 힘찬이를 소개합니다. 2021. 7. 31. 주말이고 휴가철인 토요일입니다. 지금 피서지로 떠나신 분들도 많이 계시고 아직 휴가 전 이신분들도 계시겠죠? 코로나와 더위에 조심하셔서 즐거운 휴가 보내시기 바라요.~ 저희 집에는 강아지가 한 마리 있습니다. 햇수로 5년이 다되어 가는 멋진 수놈입니다. 오늘은 힘찬이의 어릴 적 모습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애교쟁이 강아지 힘찬이 우리 힘찬이를 만난 지는 지금으로부터 5년 전쯤의 어느 겨울 처음 만났습니다. 운명처럼의 만남은 어느 추운 겨울날 시장에서 할머니가 개를 팔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보고 지나쳐 버렸는데 어느 순간 그 모습을 보고 눈에 아른거려서 저희 집으로 데려 왔습니다. 이름이 힘찬 이인 이유는 힘차게 이 세상을 살아가라고 지은 이름입니다 오늘 올리는 사진은 힘찬 이가 저한테 처음 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