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 불때 생각나는 음식 - 국물 음식 - 갈비탕 "고집 센 그 집 갈비탕"
2021. 12. 7.
코로나 덕분에? 밖에 음식을 강제로 줄이게 되니 맛있는 음식이 너무 생각나네요.. 코로나 없던 시절엔 음식점이든 카페든 자유롭게 맛난 거 먹었던 그 시절이? 너무 생각 나는 요즘입니다. 특히 요즘같이 추운 날씨엔 생각나는 음식들이 거의 따뜻한 국물 음식인 것 같아요. 따뜻한 국물 음식이 생각날 때면 갔었던 " 고집 센 그 집 갈비탕 " 유난히 더욱 먹고 싶네요 제가 다녀온 곳은 개금 시장에 있었던 곳입니다. https://goo.gl/maps/nnpofV9nCvxJz5of7 고집센그집갈비탕부산개금점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개금동 546-11 ★★★★☆ · 음식점 www.google.com 고집 센 그 집 갈비탕 개금 골목시장으로 쭉~ 올라가면 농협이 보입니다. 농협 건물 옆에 붙어 있어요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