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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라퍼의 일상/맛집 다녀왔어요.~

가벼운 한끼 - 샐러드 전문점 - 뱃살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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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여름만 다가오면 왜 살을 더 빼고 싶을까요? 이유는 다아시 죠?ㅋㅋ

저는 다이어트는 아니지만 며칠 전부터 샐러드가 먹고 싶어서 검색 후 찾아갔습니다.
샐러드 프랜차이 저인 "뱃살도둑"입니다.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1985527055

뱃살도둑 샐러드&과일 수정점 : 네이버

리뷰 3 · 일요일 휴무,매일 11:00 - 20:00,매일 11:00 - 20:30, Take Out

store.naver.com



주차할 곳이 없어서 급한 마음으로 후다닥 뛰어들어가서 사진이 많이 없습니다.ㅠ.ㅠ
매장은 깔끔한 느낌의 직업분들이 세분 계셨습니다.

메뉴를 보고 토시 찹스테이크 샐러드(9,900원) , 리코타 치즈 샐러드(7.900원) 우선은 맛을 보려고 2가지만 주문을 하였습니다. 조리는 주문 즉시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테이블도 4개 정도 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의 인테리어였습니다.
한 10분 정도? 시간이 지나는 음식이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빠르다는 느낌?


차 안에서 보니 이것저것? 들어가 있는 느낌에 빨리 가서 먹고 싶었습니다.


배가 고파서 도시락 안까지는 자세히 사진을 못 찍고 후다닥 먹었다는.....


저의 솔직한 뱃살도둑의 맛과 느낌은.... 지극히 저의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입맛도 취향도 다르니깐요...

맛은... 그냥 평범한 샐러드 맛이었습니다. 자주사먹는 편의점, 이마트에 파는 샐러드와 비슷한 맛이였습니다.
내용물은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가격에 비해 좀 작게 들어간 느낌? 야채나 내용물이 작은 느낌이어서 살짝 실망했습니다.

한번 정도는 사 먹으면 좋을듯한 샐러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주 사 먹기는 좀 그럴 듯싶습니다.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나, 가볍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드셔 보세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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