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지라퍼의 일상/카페 갔다왔어요.~

부산조용한동네카페 - 커피콜121 -

반응형

조용하게 커피 한잔 마시기 너무 좋은 계절이

바로 지금인 것 같아요..

여유롭게 커피한잔 즐길 수 있는 곳

 


조용한 동네카페 - 커피 콜 121 -

 

 

 

주차장이 많이 넓어서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께는 너무 좋고 편한 곳

밤 되면 조명이 더 예쁠 것 같이 꾸며져 있는 곳입니다.

 

 

 

카페 입구랑 안에 바로 들어오면 로스팅기가 바로 보여요

아 재미있겠다.

 

천장도 높고 넓어서 시원시원해서 좋았습니다.

통유리로 밖도 다 보이고..

이곳저곳 꾸민 손길이 보였습니다.

주문은 기계로 주문을 합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베이글 

제가 간 날은 빵 종유가 베이글 2종류 밖에 없었습니다.

 

 

웅장한 트리를 보니 아이처럼 좋아서 웃음이..

음료가 나올 때까지 1층에서 기다리다 음료를 가지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2층엔 단체로 오면 좋을 테이블이 와 의자가 많았고

1층하고는 조금은 다른듯한 인테리 어리 느낌이었습니다.

 

 

 

매번 적고 있지만 제 돈 주고 사 먹는 음식들

지극히 제 입맛으로 적습니다.

사람마다 입맛이니 취량이 다르니깐요..

제가 먹은 커피 콜 121 커피는 제 입맛이 아녔습니다.

베이글도 기존에 제가 알고 있던 베이글이 더제입맛 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분위기며 조용함이며 너무 좋아서 또 와서

힐링? 휴식?으로 커피 콜 121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반응형